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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방송 오늘언제나 편하게 들을 수 있는 방송 그러나 콘텐츠가 확실한 방송, 사람과 삶을 노래하고 이야기하는 방송. 월요일 [주간활동보고], 수요일 [이지상의 사람이 사는 마을], 금요일 [새로 고침 대한민국]

Latest Episodes

이지상의 사람이 사는 마을 106회 “사랑하십시오 용서하십시오 용서를 구하십시오”

이지상의 사람이 사는 마을 106회 “사랑하십시오 용서하십시오 용서를 구하십시오”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동해안 일출 보셨나요 아니면 각 동네마다 있는 일출 명소 찾아서 새해 첫날 올해의 소원을 비셨는지요. 정말 부지런 하셔요 부럽기도 하구요 저는 지금까지 한번도 새해 일출을 본적이 없습니다 새해라고 해서 특별히 달라지는 일상은 없지만 그래도 새해를 핑계로 이것만큼은 꼭 해보겠다 다짐하는게 있는데...그냥 속으로만 품고 있을랍니다 왜 담배 끊는다고 호언장담했다가 괜히 무안 당하는것처럼 계획 거창하게 해놓고 몸 마음만 부산해지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요 김수호나 추기경 선종때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사랑하십시오 용서 하십시오” 거기에 한마디 더 보태면 어떨까요 용서를 구하 십시오 1. 처음처럼 – 안치환 2.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힘찬 연어들처럼 – 강산애 3. 처음처럼- 조국과 청춘 4. 노래의 꿈 – 꽃다지 5. 노래여 날아가라 – 윤미진 서기상 6. felicidad – abba 7. felicidad - gondwana 8. 발자국 통신 – 잔지바르, 파르시, 퀸으로 가는 길(강국진-서울신문) 9. love of my life – queen 10. adios amor – moce...

56 MIN2019 JAN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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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상의 사람이 사는 마을 106회 “사랑하십시오 용서하십시오 용서를 구하십시오”

이지상의 사람이 사는 마을 105회 “천천히 쉬면서 가자 어차피 먼길 이다.”

이지상의 사람이 사는 마을 105회 “천천히 쉬면서 가자 어차피 먼길 이다.” 주위의 모든 것들이 빠르게 변해갈 때. 그 앞선 발걸음들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할 때. 나는 왜 앞서가는 이들 뒤에서 늘 그들을 부러워만 해야하는 것일까 자책할 때. 그때가 지금인 듯 싶습니다. 한해를 정리하는 시간 꼭 이맘때면 드는 생각 이지요. 이럴 때 저는 주문처럼 외우는 구절이 있습니다 “천천히 쉬면서 가자 어차피 먼길 이다.” 이렇게 하면 한해와 또 한해를 구분하는 일이 큰 의미가 없어집니다. 오늘 2018년 사람이 사는 마을 마지막 방송인데요. 송년이란 말을 꼭 써야 할까 싶은게 다음주에도 특별한 일 없이 방송을 할거니까요. 그래도 핑계김에 기분 한번 내보는 겁니다 송년. 올 한해도 모두 수고하셨고 고맙습니다 1.life is beautiful that way – noa 2. el amor – le mans 3. 하루 아침 – 강산에 4. 옛사랑 – 이문세 5.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박새별 6. twilight – kotaro oshio 7. 가면무도회 왈츠 – 히사이시 조 8. I will remember – sarah macliaclin 9. 발자국 통신 – 살아남은 사람들이 찾은 답 (오창익의 인권수...

58 MIN2018 DEC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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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상의 사람이 사는 마을 105회 “천천히 쉬면서 가자 어차피 먼길 이다.”

이지상의 사람이 사는 마을 104 회 “민주주의 국민은 그렇게 죽으면 안된다”

이지상의 사람이 사는 마을 104 회 “민주주의 국민은 그렇게 죽으면 안된다” 반상의 구별이 있었다고 했지요. 조선시대 이야기입니다. 당시 양반들에게 노비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자신의 소유 재산이었습니다. 젊은 노비가 죽으면 아깝다 내 재산 했으니까요. 노비가 도망가면 적지않은 추노꾼들을 사서라도 꼭 잡아들이고는 했습니다. 구한말에서 일제때는 지주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에게 소작농들 또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자신의 재산을 불려주는 도구에 불과 했지요. 마름이라는 완장을 찬 대리인들이 착취에 앞장 섰었습니다. 해방후 산업화 사회에는 자본가라 불리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에게 노동자는 사람이었을까요? 반상의 구별이 있었다는 그 시대로부터 무려 700여년이 지난 2018년 12월 스물넷의 청춘 김용균이 사망했습니다 조선시대 노비의 모습으로 소작농의 모습으로 그리고 노동자의 모습으로... 안타까운 사고를 당했을 때 그의 직함은 비정규직이었습니다 최근에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상황들..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다는 것이고 인간괴 비인간을 나누는 권력의 행태는 여전하다는 것입니다. 다만 오래전이라면 봉건시대임에 비해 지금은 ...

57 MIN2018 DEC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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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상의 사람이 사는 마을 104 회 “민주주의 국민은 그렇게 죽으면 안된다”

이지상의 사람이 사는 마을 103회“그들의 고통은 우리에겐 형벌이다”

이지상의 사람이 사는 마을 103회“그들의 고통은 우리에겐 형벌이다” 어떤 경우에라도 삶의 고난이 닥치는 경우에 형벌이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내가 뭘 잘못했길래 라고 우기다가 결국 뭔가 잘못한게 있겠지. 신께 아니면 조상들께 그로 아니면 가족이나 이웃들에게. 그렇게 순응 아니면 체념하게 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럼에도 자신에게 내려진 그 고통을 넘어서는일이 쉬운 것은 아니지요 .날이 갑자기 추워 졌습니다. 이런 날에 그 형벌을 자처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삼보일배보다 더 힘든 오체투지의 기도로 광화문 차도를 느리게 느리게 기어가는 사람들. 그들의 요구가 무엇인지를 굳이 말씀 드리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그들이 받고 있는 고통은 오체투지보다 훨씬 더 아플거라는 것만 압니다. 그들은 그렇게 서울의 중심에서 자신들을 지켜보는 무관심한 시선을 향해 형벌을 내리고 있었습니다 1. volcano – damien rice 2. good bye – heron 3. 우리가 꿈꾸는 세상 – 파파스 중창단 4. 우리들의 사랑법 – 박치음 5. 여기 사람이 있네 – 평화의 나무 합창단 6. 그대 앞에서 –허영택 7. burning up – just surrender 8. 그댄 나에게 – 이수진 9....

56 MIN2018 DEC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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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상의 사람이 사는 마을 103회“그들의 고통은 우리에겐 형벌이다”

[새로 고침, 대한민국] 61회 조선일보 사장 손녀의 '폭언' 보도, 무엇이 문제인가?

[새로 고침, 대한민국]에서는 조선일보 사장 손녀의 운전사에 대한 '폭언'보도와, 그 보도의 문제점에 대해 알아봅니다. 사회자 김종배, 출연자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 노영희 변호사가 [새로 고침, 대한민국]과 함께합니다. 'tbs 색다른 시선, 김종배입니다' 프로그램의 코너 [새로 고침, 대한민국]에서 공유해 준 18.11.22.자 녹음 방송을 놂겨 왔습니다.

22 MIN2018 NOV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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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고침, 대한민국] 61회 조선일보 사장 손녀의 '폭언' 보도, 무엇이 문제인가?

[이지상의 사람이 사는 마을] 102회 “낙엽들이 비겁하다”

이지상의 사람이 사는 마을 102회 "낙엽들이 비겁하다” 그 많던 은행잎들은 어디로 갔을까. 한겨울의 상처가 두려워 두툼하게 쌓인 이파리의 무덤 속에 미리 자리를 잡을 것일까. 한여름에도 북풍한설이 없었던 적이 없고 한겨울에도 폭풍우 몰이치지 않은 적이 없었던, 그래서 한시도 편할 날이 없었던 세상이란 곳에 나와서 한 시절을 잘 버텼으니 한겨울의 추위야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더 버텨주었으면 참 좋았겠는데. 기왕 한생을 살 일이면 나와 같이 긴 겨울을 동행했으면 더 좋았겠는데. 오늘은 자기의 처소로 먼저 돌아간 낙엽들이 비겁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 많던 은행잎들은 어디로 갔을까. 한겨울의 상처가 두려워 두툼하게 쌓인 이파리의 무덤 속에 미리 자리를 잡을 것일까. 한여름에도 북풍한설이 없었던 적이 없고 한겨울에도 폭풍우 몰이치지 않은 적이 없었던, 그래서 한시도 편할 날이 없었던 세상이란 곳에 나와서 한 시절을 잘 버텼으니 한겨울의 추위야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더 버텨주었으면 참 좋았겠는데. 기왕 한생을 살 일이면 나와 같이 긴 겨울을 동행했으면 더 좋았겠는데. 오늘은 자기의 처소로 먼저 돌아간 낙엽들이 비겁하다는 ...

55 MIN2018 NOV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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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상의 사람이 사는 마을] 102회 “낙엽들이 비겁하다”

[새로 고침, 대한민국] 60회 대체복무 36개월?가혹하다! vs 병역회피는 No!

[새로 고침, 대한민국]에서는 양심적 병역거부의 대체복무안에 대해 알아봅니다. 사회자 김종배, 출연자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 노영희 변호사가 [새로 고침, 대한민국]과 함께합니다. 'tbs 색다른 시선, 김종배입니다' 프로그램의 코너 [새로 고침, 대한민국]에서 공유해 준 18.11.15.자 녹음 방송을 놂겨 왔습니다.

24 MIN2018 NOV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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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고침, 대한민국] 60회 대체복무 36개월?가혹하다! vs 병역회피는 No!

[꽃보다 인권] 59회 수원시의 인권 친화적 채용 면접 메뉴얼

이번 [꽃보다 인권]에서는 수원시의 인권 친화적 채용 면접 메뉴얼 대하여 알아봅니다. MBC경남 라디오 '좋은 아침' 프로그램의 코너 [꽃보다 인권]에서 공유해 준 18.10.12.자 녹음 방송을 옮겨 왔습니다. 이번 회를 마지막으로 [꽃보다 인권] 프로그램은 막을 내렸습니다.

5 MIN2018 NOV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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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인권] 59회 수원시의 인권 친화적 채용 면접 메뉴얼

[이지상의 사람이 사는 마을] 101회 “또 내 나라는 공사 중”

이지상의 사람이 사는 마을 101회 “또 내 나라는 공사 중” 작곡가 한돌 형이 “내 나라는 공사중” 이런 제목의 음반은 낸 게 1994년입니다 지금으로부터 24년 전이죠. 그때도 전국에 공사가 한창이었나 봅니다. 그렇게 이십 몇 년 지났으니 어디 공사할 데가 또 있겠나 싶은데 여러분 주위를 둘러보시면 공사 안하는 동네를 찾기가 힘들 정도네요. 이전에도 공사중 지금도 공사중 앞으로도 공사중. 공사 하면 거의 다가 땅 파는 거 아니겠습니까? 어디 또 팔 땅이 있나? 이지상의 사람이 사는 마을입니다. 1. 조율 – 한영애 2. 고운동 달빛 – 나M 3.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 에일리 4. 첫눈 – 박문옥 5. 그리움과 연애하다 – 이지상 6. 가을 가을 가을 – 김원중 7. 가을 모후산 – 이미랑 8. Autumn leaves – eric clapton 9. 발자국 통신 – 성도 이름도 바꾸고 숨은 피해자들(유경식당 종업원 이야기) 장경욱변호사 10. the way we were – lesley garrett 11. the sound of silence – noa dori 12. not going anywhere – karen ann

60 MIN2018 NOV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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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상의 사람이 사는 마을] 101회 “또 내 나라는 공사 중”

[새로 고침, 대한민국] 59회 교단에서 벌어진 그루밍 성범죄, 처벌법은 제자리

[새로 고침, 대한민국]에서는 교단에서 벌어지는 그루밍 성범죄와 이에 대한 처벌법은 제자리에 머물고 있는 현실에 대해 알아봅니다. 사회자 김종배, 출연자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 노영희 변호사가 [새로 고침, 대한민국]과 함께합니다. 'tbs 색다른 시선, 김종배입니다' 프로그램의 코너 [새로 고침, 대한민국]에서 공유해 준 18.11.8.자 녹음 방송을 놂겨 왔습니다.

22 MIN2018 NOV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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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고침, 대한민국] 59회 교단에서 벌어진 그루밍 성범죄, 처벌법은 제자리

Latest Episodes

이지상의 사람이 사는 마을 106회 “사랑하십시오 용서하십시오 용서를 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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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상의 사람이 사는 마을 105회 “천천히 쉬면서 가자 어차피 먼길 이다.”

이지상의 사람이 사는 마을 105회 “천천히 쉬면서 가자 어차피 먼길 이다.” 주위의 모든 것들이 빠르게 변해갈 때. 그 앞선 발걸음들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할 때. 나는 왜 앞서가는 이들 뒤에서 늘 그들을 부러워만 해야하는 것일까 자책할 때. 그때가 지금인 듯 싶습니다. 한해를 정리하는 시간 꼭 이맘때면 드는 생각 이지요. 이럴 때 저는 주문처럼 외우는 구절이 있습니다 “천천히 쉬면서 가자 어차피 먼길 이다.” 이렇게 하면 한해와 또 한해를 구분하는 일이 큰 의미가 없어집니다. 오늘 2018년 사람이 사는 마을 마지막 방송인데요. 송년이란 말을 꼭 써야 할까 싶은게 다음주에도 특별한 일 없이 방송을 할거니까요. 그래도 핑계김에 기분 한번 내보는 겁니다 송년. 올 한해도 모두 수고하셨고 고맙습니다 1.life is beautiful that way – noa 2. el amor – le mans 3. 하루 아침 – 강산에 4. 옛사랑 – 이문세 5.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박새별 6. twilight – kotaro oshio 7. 가면무도회 왈츠 – 히사이시 조 8. I will remember – sarah macliaclin 9. 발자국 통신 – 살아남은 사람들이 찾은 답 (오창익의 인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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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MIN2018 DEC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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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MIN2018 DEC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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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MIN2018 NOV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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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MIN2018 NOV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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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MIN2018 NOV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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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IN2018 NOV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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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MIN2018 NOV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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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MIN2018 NOV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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