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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나라 큐티 듣는 묵상

김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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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나라 큐티 듣는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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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의 근본은 '들음'에 있습니다 하나님나라 큐티 편집인이 직접 하나님 나라 큐티의 성경 본문과 해설을 읽어 드립니다. 하나님나라 큐티 문의 010-5561-0072 / http://blog.naver.com/kdofgd2

Latest Episodes

마가복음 6:14-29 / 헤롯 왕의 두려움

2020. 2. 26 / 우리는 때로 예수님께서 왜 팔레스타인이라는 역사의 변방에서 고작 3년간 하나님 나라를 드러내시고 죽음과 부활, 승천을 이루셨지를 의아하게 느낄 때가 있습니다. 로마나 그리스, 오늘날 미국의 뉴욕 같은 곳에서 오랫동안 수많은 사람들을 고치셨다면 훨씬 더 효과적으로 기독교를 일으키실 수 있지 않았을까요? 우리는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오신 이유는 그저 하나의 종교를 일으키시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주 역사의 결정적인 전환을 이루고 새로운 하나님 나라 공동체를 일으키시는 것이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먼저 부르심을 받았고 그 나라의 실현을 기다리고 있던 유다 백성들 사이에서 복음을 선포하신 것은 신실하신 하나님의 당연한 결정이었습니다. 제자들이 둘 씩 짝을 지어 온 유다 백성들의 땅을 다니며 하나님 나라 복음을 선포하게 하신 것은 제자들의 훈련을 위한 일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 나라 운동의 필수적인 요소였습니다. 제자들을 통해 드러난 하나님 나라 운동에 사람들은 어떻게 반응했을까요? 그 운동은 어떤 결과로 이어질까요? 갈릴리의 분봉왕 헤롯 안티파스의 반응에 관한 마가복음 6:14-29 말씀 함께 듣겠습니

9 MIN18 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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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6:14-29 / 헤롯 왕의 두려움

마가복음 6:7-13 /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기 위한 준비

2020. 2. 25 /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신 때로부터 십자가에서 죽으신 때까지를 일반적으로 공생애 기간이라 부릅니다. 예수님께서 지키신 세 번의 유월절을 언급하는 요한복음에 따르면 그 기간은 3년 정도 되었을 것입니다. 그 기간 동안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선포하시며 백성들을 가르치시고 치유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그 기간 동안 가장 애를 쓰셨던 일은 하나님 나라의 본질과 하나님 나라와 예수님 자신의 관계를 가르치시는 일, 그리고 특별히 제자들이 하나님 나랑의 증인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시는 일이었습니다. 이제 제자들을 위한 특별 훈련이 시행됩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고, 그 과정에서 제자들이 하나님 나라의 능력을 경험케 하는 두 가지 목적을 위한 훈련입니다. 제자들의 하나님 나라 선포 사역에 관한 마가복음 6:7-13 말씀 함께 듣겠습니다.

7 MIN1 d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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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6:7-13 /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기 위한 준비

마가복음 6:1-6 / 하나님 나라를 막는 것

2020. 2. 24 / 예수님께서 태어나신 곳은 다윗의 마을 베들레헴이었지만 실제로 예수님께서 자라나신 곳은 갈릴리의 작은 마을 나사렛이었습니다. 갈릴리 지역과 나사렛 마을이 어떤 곳인지에 관해서는 하나님 나라 큐티 1,2월호 16페이지에 수록된 남오성 목사님의 글을 보시면 상세한 설명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갈릴리는 원래 스불론 지파와 납달리 지파의 땅이었지만 주전 723년에 앗시리아에 북이스라엘이 멸망당하면서 이방인의 땅이 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주전 100년 즈음 유다의 하스모니안 왕조가 이곳을 정복하면서 이스라엘의 땅으로 회복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한 유대 지역에 비하면 여전히 소외와 차별을 당하는 곳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바로 이런 갈릴리, 그 중에서도 가장 작고 가난한 마을 중 하나인 나사렛에서 자라나셨습니다. 때가 되어 그곳에서 비교적 큰 도시인 가버나움을 거점으로 삼으시고 하나님 나라 복음을 선포하셨을 때, 억눌리며 살아온 온 갈릴리 사람들은 열광적으로 반응했습니다. 그런데 고향 사람들의 반응은 달랐습니다. 예수님의 하나님 나라 운동에 대한 나사렛 사람들의 반응, 마가복음 6:1-6 말씀 함께 듣겠습

7 MIN2 d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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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6:1-6 / 하나님 나라를 막는 것

마가복음 5:35-43 / 지체된 응답

2020. 2. 22 /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면서 공생애를 시작하셨습니다. 그리고 말씀으로만이 아니라 병든 자들을 고치시고 억눌린 자들에게 자유를 주시면서 이 땅의 아픔에 반응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이 모든 행적은 예수님이 선포하시는 말씀의 내용과 더불어 그분이 어떤 분이신가에 관한 물음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복음은 바로 예수님이 누구이신지를 아는데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진리를 가장 생생하게 경험한 사람들은 율법학자들도 아니고 제자들도 아닌 절박한 고통에 짓눌린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손길이 아니면 아무 희망도 없는 이들에게는 예수님의 진정한 권위와 능력이 쉽게 포착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역 사회에서 존경받는 종교 지도자인 회당장 야이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는 위독한 딸을 위해 예수님께 달려와 도우심을 구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곧바로 그의 집으로 향하고 계셨는데, 12년이나 혈루증에 시달리며 삶의 모든 것을 잃어버렸던 한 여인이 예수님을 만지고 나음을 얻은 일 때문에 잠시 길이 지체되고 있었습니다. 야이로의 마음은 매우 조급해졌을 것입니다. 이어지는 회당장 딸의 이야기, 마가복음 5:35-43 말씀

7 MIN4 d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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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5:35-43 / 지체된 응답

마가복음 5:21-34 / 혈루증 앓는 여인의 믿음

2020. 2. 21 / 복음서가 기록된 이유는 예수님을 통해 드러난 하나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전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므로 복음서를 묵상할 때 우리는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 그리고 복음, 곧 좋은 소식이란 무엇인가 하는 두 가지 초점을 결코 놓치지 말아야합니다. 그래서 마가복음도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은 이러하다”라는 문장으로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읽고 있는 흐름에 따르면, 여전히 수많은 무리가 예수님을 따르기는 하지만 많은 이들이 구경꾼으로 머물렀고 바리새파를 비롯한 일부는 예수님을 의심하고 적대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계속해서 자신이 누구이신지, 그리고 하나님 나라가 자신을 통해 어떻게 드러나고 있는지를 계속해서 보이십니다. 제자들과 함께 배를 타고 갈릴리 호수를 건너다 만난 거센 풍랑을 잠잠케 하셨던 예수님께서는 이방인 지역 거라사의 군대 귀신 들린 사람을 치유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대상을 가리지 않는 초월적인 권위를 계속해서 보이십니다. 이제 예수님의 주된 활동지인 갈릴리 가버나움으로 돌아오신 예수님의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혈루증 앓는 여인을 고치신 일에 관한 마가복음 5:21-34 말씀, 함께 듣겠습

8 MIN5 d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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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5:21-34 / 혈루증 앓는 여인의 믿음

마가복음 5:1-20 / 군대귀신을 쫓아내심

2020. 2. 20

9 MIN6 d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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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5:1-20 / 군대귀신을 쫓아내심

마가복음 4:35-41 / 풍랑과 예수님

2020. 2. 19 / 복음서를 보면 제자들이 예수님을 따라나서는 순간들이 매우 간단하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따르라 하시니 고기를 잡고 있던 어부들이 배와 가족과 동료들을 두고 떠나고, 세관에 앉아 있던 세리가 동료들과 이별 잔치를 벌이고는 예수님을 따라나섰다는 식입니다. 하지만 복음서들을 비교하며 세심히 살펴보면 훨씬 더 복잡한 과정이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제자들은 아무 생각 없이 홀린 듯이 예수님을 따라 나섰던 것이 아닙니다. 그분께서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시며 가르치신 말씀들, 그분의 권위와 행동들에 관한 인상,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관한 자신들의 기대 등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였습니다. 그들은 분명 예수님께서 일으키고 계시는 하나님 나라 운동에 인생 전부를 걸기로 하고 그분을 따라 나섰습니다. 하지만 그분이 어떤 분이신지에 관해서는 그리 빠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종종 그들은 충격과 혼란에 빠져들곤 했습니다.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에 관한 충격적인 체험이 또 이어집니다. 거센 풍랑을 만난 배 위에서 벌어진 일에 관한 마가복음 4:35-41 말씀, 함께 듣겠습니다.

7 MIN1 w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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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4:35-41 / 풍랑과 예수님

마가복음 4:26-34 / 두 가지 씨앗 비유

2020. 2. 18 / 예수님께서는 비유를 자유자재로 사용하시면서 하나님 나라의 진리를 전달하는 수단으로 삼으셨습니다. 예수님만큼 다양하고도 탁월하게 비유를 사용한 랍비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처음부터 비유를 많이 사용하셨던 것은 아닙니다. 갈릴리에서 시작하신 하나님 나라 운동의 초기에 예수님께서는 대중들을 향해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시며 당신께서 하나님 나라 자체로 오셨음을 보이셨습니다. 그러던 중 어느땐가부터 예수님은 비유를 많이 사용하기 시작하셨습니다. 비유는 하나님 나라에 참여할 생각도 없으면서 흥미거리로 따라다니는 이들과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품은 제자들을 자연스레 나누는 역할을 하였고, 제자들에게는 하나님 나라의 더 깊은 진리를 전달하는 수단이 되었습니다. 그 포문을 연 것이 바로 네 가지 땅과 씨앗에 관한 비유였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께서는 또다시 씨앗의 비유를 들려주십니다.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침입하고 자라나는 과정에 관한 두 가지 비유가 담긴 마가복음 4:26-34 말씀 함께 듣겠습니다.

6 MIN1 w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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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4:26-34 / 두 가지 씨앗 비유

마가복음 4:21-25 / 진리는 드러나야 한다.

2020. 2. 17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이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자신을 주시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오직 십자가의 죽으심만을 가리키는 것이라 생각하면 안 됩니다. 예수님께서 3년간의 공생애를 통해 자신이 어떤 분이신지, 진정한 하나님 나라의 의미가 무엇인지 제자들에게 가르치시고 보여주시지 않았더라면 예수님의 죽으심의 의미는 이해되지도 못했을 것이고 전해지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시고 제자들을 가르치셨던 공생애 기간을 결코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을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는 모습들 때문에 우리는 제자들을 자주 한심하게 여기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가르치시기 위해 최선을 다하셨고, 그 결과 그들은 온 세상에 복음을 증언하는 사도가 되었습니다. 특히 비유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나님 나라 복음을 가르치신 매우 중요한 수단이었습니다. 비유는 서 있는 자리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습니다. 비유를 통해 예수님은 단순한 흥미를 위해 모여든 사람들에게는 거리를 두실 수 있었고, 하나님 나라 복음을 믿는 사람에게는 더욱 깊은 진리를 전달하실 수 있

6 MIN1 w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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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4:21-25 / 진리는 드러나야 한다.

마가복음 4:13-20 / 씨 뿌리는 비유의 설명

2020. 2. 15

7 MIN1 w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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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4:13-20 / 씨 뿌리는 비유의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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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26 / 우리는 때로 예수님께서 왜 팔레스타인이라는 역사의 변방에서 고작 3년간 하나님 나라를 드러내시고 죽음과 부활, 승천을 이루셨지를 의아하게 느낄 때가 있습니다. 로마나 그리스, 오늘날 미국의 뉴욕 같은 곳에서 오랫동안 수많은 사람들을 고치셨다면 훨씬 더 효과적으로 기독교를 일으키실 수 있지 않았을까요? 우리는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오신 이유는 그저 하나의 종교를 일으키시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주 역사의 결정적인 전환을 이루고 새로운 하나님 나라 공동체를 일으키시는 것이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먼저 부르심을 받았고 그 나라의 실현을 기다리고 있던 유다 백성들 사이에서 복음을 선포하신 것은 신실하신 하나님의 당연한 결정이었습니다. 제자들이 둘 씩 짝을 지어 온 유다 백성들의 땅을 다니며 하나님 나라 복음을 선포하게 하신 것은 제자들의 훈련을 위한 일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 나라 운동의 필수적인 요소였습니다. 제자들을 통해 드러난 하나님 나라 운동에 사람들은 어떻게 반응했을까요? 그 운동은 어떤 결과로 이어질까요? 갈릴리의 분봉왕 헤롯 안티파스의 반응에 관한 마가복음 6:14-29 말씀 함께 듣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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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6:7-13 /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기 위한 준비

2020. 2. 25 /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신 때로부터 십자가에서 죽으신 때까지를 일반적으로 공생애 기간이라 부릅니다. 예수님께서 지키신 세 번의 유월절을 언급하는 요한복음에 따르면 그 기간은 3년 정도 되었을 것입니다. 그 기간 동안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선포하시며 백성들을 가르치시고 치유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그 기간 동안 가장 애를 쓰셨던 일은 하나님 나라의 본질과 하나님 나라와 예수님 자신의 관계를 가르치시는 일, 그리고 특별히 제자들이 하나님 나랑의 증인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시는 일이었습니다. 이제 제자들을 위한 특별 훈련이 시행됩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고, 그 과정에서 제자들이 하나님 나라의 능력을 경험케 하는 두 가지 목적을 위한 훈련입니다. 제자들의 하나님 나라 선포 사역에 관한 마가복음 6:7-13 말씀 함께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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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6:1-6 / 하나님 나라를 막는 것

2020. 2. 24 / 예수님께서 태어나신 곳은 다윗의 마을 베들레헴이었지만 실제로 예수님께서 자라나신 곳은 갈릴리의 작은 마을 나사렛이었습니다. 갈릴리 지역과 나사렛 마을이 어떤 곳인지에 관해서는 하나님 나라 큐티 1,2월호 16페이지에 수록된 남오성 목사님의 글을 보시면 상세한 설명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갈릴리는 원래 스불론 지파와 납달리 지파의 땅이었지만 주전 723년에 앗시리아에 북이스라엘이 멸망당하면서 이방인의 땅이 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주전 100년 즈음 유다의 하스모니안 왕조가 이곳을 정복하면서 이스라엘의 땅으로 회복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한 유대 지역에 비하면 여전히 소외와 차별을 당하는 곳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바로 이런 갈릴리, 그 중에서도 가장 작고 가난한 마을 중 하나인 나사렛에서 자라나셨습니다. 때가 되어 그곳에서 비교적 큰 도시인 가버나움을 거점으로 삼으시고 하나님 나라 복음을 선포하셨을 때, 억눌리며 살아온 온 갈릴리 사람들은 열광적으로 반응했습니다. 그런데 고향 사람들의 반응은 달랐습니다. 예수님의 하나님 나라 운동에 대한 나사렛 사람들의 반응, 마가복음 6:1-6 말씀 함께 듣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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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22 /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면서 공생애를 시작하셨습니다. 그리고 말씀으로만이 아니라 병든 자들을 고치시고 억눌린 자들에게 자유를 주시면서 이 땅의 아픔에 반응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이 모든 행적은 예수님이 선포하시는 말씀의 내용과 더불어 그분이 어떤 분이신가에 관한 물음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복음은 바로 예수님이 누구이신지를 아는데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진리를 가장 생생하게 경험한 사람들은 율법학자들도 아니고 제자들도 아닌 절박한 고통에 짓눌린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손길이 아니면 아무 희망도 없는 이들에게는 예수님의 진정한 권위와 능력이 쉽게 포착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역 사회에서 존경받는 종교 지도자인 회당장 야이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는 위독한 딸을 위해 예수님께 달려와 도우심을 구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곧바로 그의 집으로 향하고 계셨는데, 12년이나 혈루증에 시달리며 삶의 모든 것을 잃어버렸던 한 여인이 예수님을 만지고 나음을 얻은 일 때문에 잠시 길이 지체되고 있었습니다. 야이로의 마음은 매우 조급해졌을 것입니다. 이어지는 회당장 딸의 이야기, 마가복음 5:35-43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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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5:21-34 / 혈루증 앓는 여인의 믿음

2020. 2. 21 / 복음서가 기록된 이유는 예수님을 통해 드러난 하나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전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므로 복음서를 묵상할 때 우리는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 그리고 복음, 곧 좋은 소식이란 무엇인가 하는 두 가지 초점을 결코 놓치지 말아야합니다. 그래서 마가복음도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은 이러하다”라는 문장으로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읽고 있는 흐름에 따르면, 여전히 수많은 무리가 예수님을 따르기는 하지만 많은 이들이 구경꾼으로 머물렀고 바리새파를 비롯한 일부는 예수님을 의심하고 적대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계속해서 자신이 누구이신지, 그리고 하나님 나라가 자신을 통해 어떻게 드러나고 있는지를 계속해서 보이십니다. 제자들과 함께 배를 타고 갈릴리 호수를 건너다 만난 거센 풍랑을 잠잠케 하셨던 예수님께서는 이방인 지역 거라사의 군대 귀신 들린 사람을 치유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대상을 가리지 않는 초월적인 권위를 계속해서 보이십니다. 이제 예수님의 주된 활동지인 갈릴리 가버나움으로 돌아오신 예수님의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혈루증 앓는 여인을 고치신 일에 관한 마가복음 5:21-34 말씀, 함께 듣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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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5:1-20 / 군대귀신을 쫓아내심

2020.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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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19 / 복음서를 보면 제자들이 예수님을 따라나서는 순간들이 매우 간단하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따르라 하시니 고기를 잡고 있던 어부들이 배와 가족과 동료들을 두고 떠나고, 세관에 앉아 있던 세리가 동료들과 이별 잔치를 벌이고는 예수님을 따라나섰다는 식입니다. 하지만 복음서들을 비교하며 세심히 살펴보면 훨씬 더 복잡한 과정이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제자들은 아무 생각 없이 홀린 듯이 예수님을 따라 나섰던 것이 아닙니다. 그분께서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시며 가르치신 말씀들, 그분의 권위와 행동들에 관한 인상,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관한 자신들의 기대 등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였습니다. 그들은 분명 예수님께서 일으키고 계시는 하나님 나라 운동에 인생 전부를 걸기로 하고 그분을 따라 나섰습니다. 하지만 그분이 어떤 분이신지에 관해서는 그리 빠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종종 그들은 충격과 혼란에 빠져들곤 했습니다.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에 관한 충격적인 체험이 또 이어집니다. 거센 풍랑을 만난 배 위에서 벌어진 일에 관한 마가복음 4:35-41 말씀, 함께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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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4:26-34 / 두 가지 씨앗 비유

2020. 2. 18 / 예수님께서는 비유를 자유자재로 사용하시면서 하나님 나라의 진리를 전달하는 수단으로 삼으셨습니다. 예수님만큼 다양하고도 탁월하게 비유를 사용한 랍비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처음부터 비유를 많이 사용하셨던 것은 아닙니다. 갈릴리에서 시작하신 하나님 나라 운동의 초기에 예수님께서는 대중들을 향해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시며 당신께서 하나님 나라 자체로 오셨음을 보이셨습니다. 그러던 중 어느땐가부터 예수님은 비유를 많이 사용하기 시작하셨습니다. 비유는 하나님 나라에 참여할 생각도 없으면서 흥미거리로 따라다니는 이들과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품은 제자들을 자연스레 나누는 역할을 하였고, 제자들에게는 하나님 나라의 더 깊은 진리를 전달하는 수단이 되었습니다. 그 포문을 연 것이 바로 네 가지 땅과 씨앗에 관한 비유였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께서는 또다시 씨앗의 비유를 들려주십니다.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침입하고 자라나는 과정에 관한 두 가지 비유가 담긴 마가복음 4:26-34 말씀 함께 듣겠습니다.

6 MIN1 w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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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4:21-25 / 진리는 드러나야 한다.

2020. 2. 17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이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자신을 주시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오직 십자가의 죽으심만을 가리키는 것이라 생각하면 안 됩니다. 예수님께서 3년간의 공생애를 통해 자신이 어떤 분이신지, 진정한 하나님 나라의 의미가 무엇인지 제자들에게 가르치시고 보여주시지 않았더라면 예수님의 죽으심의 의미는 이해되지도 못했을 것이고 전해지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시고 제자들을 가르치셨던 공생애 기간을 결코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을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는 모습들 때문에 우리는 제자들을 자주 한심하게 여기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가르치시기 위해 최선을 다하셨고, 그 결과 그들은 온 세상에 복음을 증언하는 사도가 되었습니다. 특히 비유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나님 나라 복음을 가르치신 매우 중요한 수단이었습니다. 비유는 서 있는 자리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습니다. 비유를 통해 예수님은 단순한 흥미를 위해 모여든 사람들에게는 거리를 두실 수 있었고, 하나님 나라 복음을 믿는 사람에게는 더욱 깊은 진리를 전달하실 수 있

6 MIN1 w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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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4:13-20 / 씨 뿌리는 비유의 설명

2020.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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