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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 포포의 사사로운 팟캐스트

박이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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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 포포의 사사로운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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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Us

시즌 3에서는 그때그때 내키는 주제나 책에 대해 이야기나눌께요.

Latest Episodes

[시즌4] 안녕하시죠? 집 사세요!

안녕하세요? 지난해 인사도 못 드리고 그냥 넘겼어요. 그래서 새해 인사라도 드리고 싶었어요. 좋은 2019년 되세요~~~

35 MIN2019 JA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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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4] 안녕하시죠? 집 사세요!

[시즌3] 표현의 자유는 누구의 자유인가?

아무말이나 특히 특정한 사회적 소수자들에 대한 폭력적이고 차별적인 말을 아무렇게나 내뱉는 것을 '표현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옹호할 수 있을까요? 여러 도시에서 있은 퀴어페스티벌에 나타나 폭력적으로 훼방을 놓고 상처되는 말을 아무렇게나 내뱉는 것을 어떻게 봐야할까요? 근대 국가 이념의 초석을 다진 사상가로 평가받는 루소가 <사회계약론>에서 소개하고 있는 개념을 기반으로 '표현의 자유'에 대해 논해보았습니다.

19 MIN2018 OC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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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3] 표현의 자유는 누구의 자유인가?

[시즌3] 여성은 언제 인간대접 받을 수 있는가

또 왔습니다. 비가 와서. 아니 오랜만에 한가해져서... ^^ 오늘은 "여성은 언제 인간대접 받을 수 있는가"라는 제목으로 썼던 칼럼을 읽어보았어요. 임신을 할 권리와 하지 않을 권리, 중간에 중지할 권리를 왜 말해야하는지, 이것이 온전한 인간이자 시민으로서의 자격과 어떻게 연관되는지를 이야기해보았어요. 비도 추적추적 오는 추운 날, 따뜻한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21 MIN2018 SEP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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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3] 여성은 언제 인간대접 받을 수 있는가

[시즌3] 정령치에서 가부장제를 생각하다

지리산 정령치에 올라 밤하늘의 별을 봤어요. 벌써 두 해전의 일이네요. 마침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읽던 즈음이라 여러 상념들이 스쳤던 때였네요. 그때 즈음에 썼던 칼럼인데요. 마침 9월이었어요.

16 MIN2018 SEP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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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3] 정령치에서 가부장제를 생각하다

[시즌3] 칼럼을 읽어봅니다: "대벌레의 물음"

정말 오랜만이죠? 송년 인사 드립니다. 시즌 3은 겨우겨우 연명 인사였는데요. 이제 종종 찾아뵐 만큼 조금의 여유가 생겼어요. 요즘 신문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어서 글이 조금 쌓였네요. 이 칼럼을 공유하는 것으로 종종 만나뵐께요.

13 MIN2017 DEC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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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3] 칼럼을 읽어봅니다: "대벌레의 물음"

[시즌3] 제3회 페미니즘이란 모두를 위한 것, 그래서 행복한 페미니즘

페미니즘이란 성차별주의와 성차별주의에 근거한 억압과 착취를 종식시키고자 하는 운동이라고 벨 훅스 선생님은 말합니다. 훅스 선생님이 어떻게 페미니즘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는지 함께 들어볼까요? 아, 그리고 이 책이 다시 출간되기를 함께 바래보면 좋겠네요.

17 MIN2016 AUG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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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3] 제3회 페미니즘이란 모두를 위한 것, 그래서 행복한 페미니즘

[시즌3] 제2회 한강의 "소년이 온다" - 5.18 광주민중항쟁 37주년기념 특집 재방송

광주민중항쟁 37주년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기억하고 있고 알고 있고 또 잊어가고 있을까요?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는 그날 광주가 고스란히 우리 가슴으로 와 닿게 해줍니다. 5.18을 맞이하여 제4회에서 다뤘던 내용 중 "소년이 온다" 낭독을 다시 들어봅니다. 또한, 한강 작가의 맨부커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63 MIN2016 MAY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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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3] 제2회 한강의 "소년이 온다" - 5.18 광주민중항쟁 37주년기념 특집 재방송

[시즌3] 제1회 나/타자에 대하여

장자의 '혼돈' 이야기를 들어보셨나요? 전호근 선생님의 책 [장자 강의]를 빌어 장자가 말한 '혼돈'에 대해 들어봅니다. 인간의 언어와 문화의 질서 체계안으로 들어와 비로소 인간인 나가 된다는 것, 그 과정에서 잃어버린 어떤 것들, 그리고 '나'가 아닌 '타자'를 대하는 '나'의 태도 등 혼돈에 관한 장자의 이야기는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해주죠. 조금 뜬금없게 보일 수 있겠으나 스웨덴 작가 요나스 요나손이 쓴 소설 [창문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의 주인공 알란 칼손은 장자의 사유를 조금 더 구체적으로 들여다 볼 수 있게 도와주는, 우리가 일상의 삶에서 어떤 태도로 나 아닌 사람들 혹은 심지어 나 자신과 만나는 것이 가능한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글입니다. 심지어 낄낄대며 웃을 수 있는 재밌는 소설이기도 하구요. 여기에 더해 혼돈이 하나의 생물체로 그려진 '제강'을 소재로 존재함에 대해 성찰해 본 연희물 '제강'을 연희집단 [갱]의 작품 실황 음원으로 만나봅니다.

73 MIN2016 FEB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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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3] 제1회 나/타자에 대하여

[시즌2] 제12회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2015년,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남은 한해도 잘 보내시고 새해에 또 만나요~

29 MIN2015 DEC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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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제12회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시즌2] 제11회 2부 동물 그리고 경합하는 동물 담론들

동물복지론, 동물권론, 동물해방론 등 여러 경합하는 담론들을 윤성복 선생님의 글을 통해 들어보겠습니다.

100 MIN2015 OCT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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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제11회 2부 동물 그리고 경합하는 동물 담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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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왔습니다. 비가 와서. 아니 오랜만에 한가해져서... ^^ 오늘은 "여성은 언제 인간대접 받을 수 있는가"라는 제목으로 썼던 칼럼을 읽어보았어요. 임신을 할 권리와 하지 않을 권리, 중간에 중지할 권리를 왜 말해야하는지, 이것이 온전한 인간이자 시민으로서의 자격과 어떻게 연관되는지를 이야기해보았어요. 비도 추적추적 오는 추운 날, 따뜻한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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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MIN2018 SEP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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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MIN2017 DEC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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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복지론, 동물권론, 동물해방론 등 여러 경합하는 담론들을 윤성복 선생님의 글을 통해 들어보겠습니다.

100 MIN2015 OCT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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