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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익숙한 근현대 중, 단편 작품을 오디오 북과 라디오 드라마의 형식으로 재구성함으로써, 잊혀지고 있는 한국적인 정서와 고전의 풍부한 상상력을 일깨운다. 또한 검증된 고전 작품을 라디오 콘텐츠화 함으로써, 향후 이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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聲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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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현실감이 느껴지는 작품, 천명관 작가를 모시고 작품에 대해 이야기나눠본다.
《낫이 짖을 때》-독특하면서도 재미있는 내용의 작품, 김덕희 작가를 모시고 작품에 대해 이야기나눠본다.
《귀향의 끝》-어촌 풍경이 생생하게 그려져있는 작품, 성은영 작가를 모시고 작품에 대해 이야기나눠본다.
《해우》-부모의 사랑이 위대한 작품, 박황 작가를 모시고 작품에 대해 이야기들어본다.
《전염 무반주》어떤 연결고리가 있을 것 같은 작품, 사익찬 작가를 모시고 작품에 대해 이야기 들어본다.
《장씨의 어떤 하루》-운수 좋은 날이 생각나는 작품, 정도상 작가를 모시고 작품에 대해 이야기들어본다.
《개는 어떻게 꿈꾸는가》-유산을 개한테 물려주는 작품, 김저운 작가를 모시고 작품에 대해 이야기들어본다.
《가족의 증명》-가족에 대해서 생각하게 하는 작품, 장마리 작가를 모시고 작품에 대해 이야기들어본다.
《손님》- 학교 폭력 중에서도 피해자 입장이 아닌 가해자로 몰린 사람을 얘기한 작품, 이진원 작가를 모시고 작품에 대해 이야기들어본다.
《핀 캐리》- 구성이 단단하고 초점이 분명하며 인물이 살아있는 작품, 김현경 작가를 모시고 작품에 대해 이야기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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