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7 (비닐봉지는 안 주셔도 돼요) 최정화 (지금 우리 곁의 쓰레기) 고금숙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길 멈출 때) 벵하민 라바투트 (어린왕자) 셍텍쥐페리

0710 그림책 잡지 <라키비움 J> 문예계간지 <자음과 모음 2022 여름호 특집 그림책> <개는 천재다> 브라이언 헤어, 버네사 우즈 <홍계월전>

0703 <당신의 마음에 이름을 붙인다면> 마리야 이바시키 <인터넷 때문에> 그레천 매컬러 <당신은 사건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모데스토 가르시아 <멋진 신세계> 올더스 헉슬리

0626 <돈을 사랑한 편집자들> 허주현, 이경희 <법관의 일> 송민경 <우리는 매일을 헤매고, 해내고> 임현주 <메데이아> 에우리피데스

0619 <아무튼, 할머니> 신승은 <우리 다시 언젠가 꼭> 팻 지틀로 밀러, 이수지 <우리의 제철은 지금> 섬멍 <키 작은 프리데만 씨> 토마스 만

0612 <엄마, 가라앉지 마> 나이젤 베인스 <내 딸이 여자가 될 때> 메리 파이퍼, 새러 파이퍼 길리엄 <나의 아름답고 추한 몸에게> 김소민 <꿈 묻는 날 잠> 김명순

0605 <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 나종호 <직업 전선> 송승언 <코끝의 언어- 우리 삶에 스며든 51가지 냄새 이야기> 주드 스튜어트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톨스토이

0529 <설레는 오브제> 이재경 <올리브 색이 없으면 민트색도 괜찮아> 구한나리 <내 편이 없는 자, 이방인을 위한 사회학> 김광기 <데미안> 헤르만 헤세